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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el extranjero

에그슬럿 먹으러 LA(엘에이) 갔나요? 네! (feat. 엘에이 헐리우드 뚜벅이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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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당일치기 전철 여행기

에그슬럿 먹고
할리우드 찍고 귀환

Union Station 도착 후 Metro 하나로 움직인 하루.

시작
Union Station
B선 탑승
맛집
에그슬럿
Grand Central
관광
Hollywood
B선 종점
귀환
Union Station
SD행 Amtrak
🚇
이동수단
LA Metro
💳
교통카드
TAP 카드
체류시간
당일치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샌디에고에서 LA 기차로 이동에 이어서 뚜벅이로 엘에이를 여행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하루안에 이 큰 엘에이를 다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차로 도착한 겸 가능한 선에서 돌아다니고자 했습니다.  12시 넘어서 도착했기 때문에 하루 중에 LA에서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Amtrak 돌아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 곳만 제대로 가자"는 마음으로 움직였는데, 배가 고픈김에 에그슬럿도 커피도 한잔 하고 할리우드도 가게 됐습니다. 빠듯하게 움직였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기존의 샌디에고 기차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야구관람도 있네요~

2026.03.16 - [En el extranjero] - 샌디에고(Old Town)에서 LA(Union Station) 암트랙(Amtrak)으로 가는 법 총정리!

 

샌디에고(Old Town)에서 LA(Union Station) 암트랙(Amtrak)으로 가는 법 총정리!

출발 Old Town San Diego→ 경유 Oceanside 정차 → 도착 Union Station Los Angeles💰 요금 (편도) $30~50 ⏱️ 소요시간 약 3시간(2시간 47분) 📱 예약방법 Amtrak 앱 안녕하세요~~! 지금 샌디에고에 뚜벅이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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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 [En el extranjero] - 샌디에고 펫코 파크(Petco Park) 직관 후기 ⚾️ | 트롤리 타고 야구장 가는 법 & Tacos el gordo(타코집) 정복기

 

샌디에고 펫코 파크(Petco Park) 직관 후기 ⚾️ | 트롤리 타고 야구장 가는 법 & Tacos el gordo(타코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서부 여행의 꽃, 샌디에고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구장으로 꼽히는 펫코 파크(Petco Park) 방문기를 가져왔습니다.지난번 Target 아이스크림 리뷰 못 보신 분들은 아래링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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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통로로 갈 수 있는 가운데 쉼터
엘에이에 도착하면 제일먼저?! 뚜벅이니 전철카드를 사야겠죠~?? 기차에서 내려서 열심히 걸어가다보면 위의 사진처럼 가운데 쉼터가 있습니다. 여기 오른쪽에 보시면 매트로 기계가 있습니다.
Tap(엘에이 티머니)카드 사는 기계 화면
엘에이 티머니를 Tap카드라고 하는데 화면처럼 충전범위를 선택하고, 크레딧 카드 등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예전 다른 블로그에서는 1일짜리 윈데이 패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저도 그것을 사려고 했는데, 찾을 수가 없었어요.. 기본 카드 발급비 2달러에 한 10달러 정도 충전하고 여행을 떠납니다
엘에이 전철 내부 모습

 

엘에이의 전철 내부는 보는 것과 같습니다. 비교적 저희 코레일이 얼마나 쾌적한 지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철역 빌런이 있는 것은 한국도 마찬가지, 다만 미국의 빌런은 좀 강력합니다.. 위험할 수 있으니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Union Station을 기준으로 한 노선도

 

https://maps.app.goo.gl/cZ4k2HHZ6Lo41irRA

 

Eggslut · 317 S Broadway, Los Angeles, CA 90013 미국

★★★★☆ · 아침식사 전문 식당

www.google.com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허기가 졌던 저는 제일 처음 엘에이에서 유명한 에그슬럿을 먹으러 갔습니다(계란으로 된 햄버거) 그리고 다음은 헐리웃으로 향했지요

Union Station에서 B선(레드라인) 한 정거장이면 Pershing Square역. 나와서 5분 걸으면 Grand Central Market 안에 에그슬럿이 있습니다.

LA 현지인들도 줄 서는 곳입니다. 오픈 직후나 평일 이른 시간을 노리세요. 주말 점심은 대기 줄이 상당합니다.(저도 오래 기다렸습니다)

* Grand Central Market 자체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시간 여유 있으면 한 바퀴 둘러보세요.

분주하게 움직이는 에그슬럿 직원들
매뉴판입니다
에그슬럿 매뉴판에 사진이 있어서 고르기 편합니다. 저는 역시나 메인 메뉴인 베이컨, 에그치즈 샌드위치를 고르고 마실것으로는 시원한 오렌지 쥬스를 선택하기로 합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찬란한 자태
배고파서 그런지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그 맛이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한국에도 에그드랍? 이라고 완전 똑같지는않지만 비슷한 샌드위치 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블루잼 커피집
식사를 맛있게 했으니, 주변도 한번 걸어봐주고, Blu Jam 커피집도 한번 방문합니다. 가서 시그니처 매뉴를 시켰는데 뜨거운 커피를 시켜서 커피 식히는데 시간 다갔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헐리웃으로 향하였더니 어느덧 몇 시간이 쑥 지나가버립니다.
헐리웃 역 도착~!
헐리웃 역을 도착하니 지하철 안내판이 저를 반겨줍니다

Pershing Square에서 다시 B선 북쪽 방향으로 타면 할리우드까지 약 20분. Hollywood/Highland역에서 내리면 바로 명성대로(Walk of Fame)가 시작됩니다. TCL 차이니즈 시어터, 명배우 손발 자국, 할리우드 사인 방향 전망까지 — 걸어서 다 볼 수 있습니다. 단, 관광객 대상 호객 행위가 꽤 많으니 적당히 무시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날씨 참 좋은 것
캘리포니아라서 그런지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이리저리 걸어다니면 명배우 손발 자국이 보입니다.
근처 Ghirardelli에서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어 줍니다.(다만 무지막지하게 비쌉니다...  아이스크림 하나에 15.75불...)
캐스트 어웨이에 톰행크스다~!
한번 명배우 손자국, 발자국에다가 손도 한번 대보고 자기가 아는 유명인사의 발자취를 거슬러가봅니다.
TCL 차이니즈 시어터인것 같은데
주요한 길목을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어느덧 기차시간이 다가옵니다. 기념품 점에도 가보고 하나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집에갈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 할리우드 사인은 Highland Avenue 북쪽으로 올라가면 보입니다. 역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 시간이 없다면 역 근처 언덕에서도 멀리 보입니다. 시간상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ㅠㅠ
Union Station에 다시 도착

아쉽게도 엘에이를 충분히 즐기기도 전에 Amtrak 출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Hollywood/Highland → Union Station 으로 되돌아가는 데 약 20분, 거기서 Old Town까지 또 이동해야 하니 여유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사라집니다.

당일치기로 에그슬럿 + 할리우드를 모두 소화하려면 최소 5~6시간은 확보해야 여유롭습니다. 저처럼 3~4시간이면 둘 다 맛보기 수준으로 끝납니다. * Amtrak 귀환 시간 기준으로 역 도착 20분 전을 역산해서 일정을 짜세요. LA Metro는 배차 간격이 10~15분이라 놓치면 꽤 기다립니다.

  • ★ 추가적으로 더 갈만한 곳들
  • 산타모니카 해변 — E선(Expo Line) 타면 종점이 바로 해변 앞
  • 코리아타운 — 한식이 그리울 때, B선 Wilshire/Western역 근처
  • 그리피스 천문대 — 할리우드 사인 + 야경 세트로 묶으면 완벽
  • 베니스 비치 — 서퍼 구경하고 싶다면 산타모니카에서 버스 연결
LA Metro 주요 노선 요약
노선 색상 주요 정류장 여행자 활용도
B선 🔴 레드 Union Station → 할리우드 최고 관광 핵심
E선 🟢 엑스포 Union Station → 산타모니카 추천 해변 가려면
A선 🔵 블루 Union Station → Long Beach 롱비치 방향
D선 🟣 퍼플 Union Station → Koreatown 코리아타운

결론 — 당일치기 LA의 현실

제대로 즐기려면 하루로는 부족합니다. LA는 당일치기보다 최소 1박 2일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엔 더 많은 곳을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다만 차를 가져올 것 같은데... 주차가 얼마나 험난할 지 예상도 안됩니다.. ㅠㅠ 아무쪼록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공감 그리고 구독은 항상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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