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동수단 자차 |
🎾 대회 WTA 투어 |
🅿️ 주차 로드파킹 |
🥶 저녁 날씨 생각보다 추움 |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샌디에고 생활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한국에 있을 때부터 도구를 들고 하는 운동을 좋아했습니다.(사실은 공과 잘 안친한 타입입니다 ㅎㅎ) 그 중에서도 흥미로운 운동 중에 하나는 단연 테니스! 날씨좋고 평화로운 샌디에고에서 테니스 대회를 안여는게 손해지요 ㅎㅎ 이번에 기회가 되는 김에 샌디에고에서 tennis open이 열린다고 하여 관람하러 갔습니다.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하고 대회날 관람을 할수 있습니다만, 주차장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비쌌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는 한참 떨어진 곳에서 로드파킹을 하고 걸어 들어가기로 결정합니다.
혹시나 샌디에고에서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가 기존에 올렸던 중고차 거래에 관한 포스팅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3.16 - [En el extranjero] - [중고차 구매 가이드] 실패 없는 미국 중고차 구매기: CarMax 환불부터 캠리 교환까지(3탄)
[중고차 구매 가이드] 실패 없는 미국 중고차 구매기: CarMax 환불부터 캠리 교환까지(3탄)
CarMax 중고차 구매 후기 3탄 — 최종편결국 환불했습니다 — 그리고 Camry를 샀다환불 완료 | Chevrolet Impala 임시 탑승 | Toyota Camry 최종 구매✅ 1편Civic 구매 완료✅ 2편불량 발견★ 3편환불 & 최종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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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 주차 — 여유를 두고 일찍 도착하세요
https://maps.app.goo.gl/L6NQeazQ5BMFqpQU9
반스 테니스 센터의 스트리트 뷰 · Google 지도
4490 W Point Loma Blvd, San Diego, CA 92107 미국
www.google.com
Barnes Tennis Center가 대회 장소입니다. 차를 가지고 오실 때 고속도로를 타는 경우 바닷물이 들어왔었던 웅덩이와 야자나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바람이 좀 붑니다.

다만 차를 가져갈 경우 한 가지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대회 당일에는 대회장 인근 주차 구역이 매우 빠르게 차 버립니다. 저의 경우 대회장과 꽤 거리가 있는 곳에서 겨우 파킹 자리를 찾아 세우고 한참을 걸어 들어갔습니다. 경기 시작에 맞춰 도착했다가는 주차 자리를 찾느라 힘드쓰고 시간을 다 쓰게 됩니다.ㅠㅠ
🅿️ 주차 자리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회 시작 최소 1시간 전에는 도착해서 여유롭게 주차 자리를 확보하세요. 인근 로드파킹 구역도 금방 꽉 찹니다.
📍 주차 팁: Barnes Tennis Center 주변 도로를 한 블록씩 넓혀가며 빈자리를 찾아보세요. 적정한 시간때에 오신다면 멀리 주차하더라도 걸어서 10~15분이면 입장 가능합니다.
| 🅿️ 주차 관련 실전 정보 | |
| 추천 도착 시간 | 경기 시작 최소 1시간 전 |
| 주차 구역 | 대회장 인근 로드파킹 (빠르게 소진됨) |
| 주차 후 도보 | 멀리 세우면 10~15분 이상 걸어 입장 |
| 귀갓길 | 경기 후 차까지 걷는 거리 감안해 체력 비축 |
| 대안 | 우버 이용 시 주차 걱정 없음 / 혹은 대회장 주차구역 구매(비쌈) |
🎾 현장 분위기 — 생각보다 가깝다

본 대회는 최상급 세계적인 대회(US open이나 윔블던 등) 처럼 규모가 큰 대회는 아니지만 그게 오히려 이번에 장점이 되었습니다. 코트와 관중석의 거리가 굉장히 가까워서 선수들의 표정, 타구 소리, 발걸음 소리까지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좀 빠르게 온다면 선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앉을 수도 있습니다. 신기하게 TV로 보던 선수들을 눈앞에서 보자니 기분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 앞자리일수록 박진감이 넘칩니다. 입장 후 코트 가까운 자리부터 먼저 확보하세요.
🥶 저녁엔 진짜 춥습니다 — 밤까지 경기 계속
다만 행사장에 도착해서 오후경기를 보았을 때의 따뜻함과는 달리, 샌디에고는 밤공기는 매서웠습니다... 낮에는 괜찮지만 해가 지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체감온도가 급격히 내려가더군요... 야외 관람석이라 바람을 그대로 맞게 되고,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몸이 굳어 있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감기걸릴수도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경기가 밤 9시, 10시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낮에 출발할 때 따뜻하다고 가볍게 입고 나왔다가는 밤에 진짜 고생하게 됩니다.(제가 그랬습니다.) 정말 다시 방문을 한다면 담요 하나가 이 상황에서 정말 큰 위안이 될것 같네요.
🧥 외투와 담요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낮에 출발할 때 더워 보여도 반드시 챙겨가세요.
🍔 먹을 것 준비는 미리 — 현장 음식은 비쌉니다
대회장 내부에 푸드 스탠드가 있긴 합니다만 미국 스포츠 경기장 음식 특성상 가격이 제법 나갑니다. 경기가 길어지면 배도 고프고 추위에 따뜻한 것도 먹고 싶어집니다. 특히 따뜻한 음료나 핫초코는 저녁에 정말 간절해집니다.(행사장에서 아낀다고 아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핫초코랑 내부 가게 과자를 사먹었습니다. 시중가격보다 많이 비싸게주고요 ㅠㅠ)
🛒 인근 Trader Joe's나 Vons에서 미리 장 봐서 들어가는 게 가성비 최고입니다.
✅ 직관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 🧥 추위 대비 준비물 | 🍱 먹을 것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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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Open 직관 꿀팁
- 차로 이동 시 경기 시작 최소 1시간 전 도착 권장 — 인근 주차 구역이 빠르게 소진됩니다
- 로드파킹은 한 블록씩 넓혀가며 탐색 — 멀리 세워도 걸어서 입장 가능
- 티켓은 공식 사이트에서 미리 구매
- 경기 스케줄은 대회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돌아올 때 차까지 걷는 거리를 감안해 체력 비축 — 밤에 먼 거리 걷는 것도 꽤 춥습니다
- 담요와 보온병은 밤 경기 생존 필수템 — 절대 빠뜨리지 마세요
결론
샌디에고에서 WTA 테니스 직관이라니 — 생각만 해도 특별한 경험입니다. 코트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TV와는 비교할 수 없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차를 가져간다면 대회장 인근 주차 구역이 매우 협소합니다.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주차 자리를 확보하는 게 최선입니다. 저처럼 한참 떨어진 곳에 로드파킹하고 걸어 들어가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최소 경기 시작 1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경기가 밤까지 이어지는 만큼 외투, 담요, 따뜻한 음료, 간식은 반드시 챙겨가세요. 샌디에고 날씨를 너무 믿지 마세요 — 해가 지면 진짜 춥습니다.
💡 한 줄 요약: 일찍 도착해서 주차 먼저 + 담요·보온병 챙기기 + 미리 간식 준비 = 완벽한 테니스 직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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